作者 / 朝中社
1957年8月的某一天,伟大领袖金日成同志来到一所养鱼研究所,指明了为使人民能够充分享用鱼类而发展养鱼事业的前进道路,在准备离开之际,发生了这样一件感人的事情。
正在池塘中捕鱼的工人们,将一盆盛着鲤鱼的容器递给一名干部,恳切请求一定要呈献给伟大领袖。
那名干部略作犹豫,正要接过时,伟大领袖已经注意到了这一情形。他看着盆中的鱼,称赞说鱼长得真大,并询问一条鲤鱼能产多少卵。
当干部们回答说可产20万至30万粒鱼卵时,伟大领袖赞叹不已,随后教导说,应当让这些鱼繁殖起来,使全体人民都能吃上鱼,到那时自己再同人民一道品尝才好,怎么能自己先吃呢。
尽管干部们一再表示这是工人们的心愿,希望他能收下,伟大领袖仍然坚决指示,将鱼立即放回池中,并深情地说,等到全国人民都能充分享用鱼类的时候,自己再同大家一起品尝。
直到亲眼看到鲤鱼被重新放回养鱼池,伟大领袖才离开研究所。
仰望着伟大领袖离去的身影,干部和工人们深切感受到:我们的领袖,正是把人民放在最高位置、最热爱人民的人民的慈父。
1957년 8월 어느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어느한 양어연구소를 찾으시여 인민들에게 물고기를 풍족히 먹이기 위한 양어사업발전의 앞길을 밝혀주시고 떠나려 하실 때였다.
못에서 고기를 잡아내던 로동자들이 한 일군에게 잉어를 담은 그릇을 내놓으면서 위대한 수령님께 꼭 올려달라고 부탁하였다.
잠시 망설이던 일군이 그것을 받으려고 할 때였다.
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고기가 담긴 그릇을 들여다보시고 그것 참 크다고 하시며 잉어 한마리가 알을 얼마나 낳는가고 물으시였다.
일군들이 20만~30만개의 알을 낳는다고 대답올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대단하다고 하시며 그것을 번식시켜서 인민들이 다 고기를 먹을 때 맛을 봐야지 자신께서 먼저 먹어서야 되겠는가고 교시하시였다.
로동자들의 소원이니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일군들이 다시금 말씀올렸건만 수령님께서는 어서 고기를 못에 도로 갖다넣으라고,전체 인민들에게 물고기가 풍족하게 차례질 때 자신께서도 함께 맛보겠다고 하시였다.
잉어를 도로 양어장에 놓아주는것을 보시고서야 연구소를 떠나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르며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는 인민의 어버이이심을 뜨겁게 느끼였다.